정기총회 열고 11·12대 회장 이·취임식
[구미=뉴시스] 신임 최정자 회장이 회원사 깃발을 흔들고 있다.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최정자(㈜포스도어 대표) 경북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장이 취임했다.
신임 최 회장은 22일 "여성 기업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회원들의 역량을 결집해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쏟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전날 호텔금오산에서 제26차 정기총회를 열고 11·12대 회장 이·취임식을 했다.
전임(11대) 최민정(홍진산업사 대표) 회장의 이임사와 신임 최 회장의 취임사에 이어 유공회원 표창, 임원진 소개, 올해 활동 계획 순으로 진행됐다.
[구미=뉴시스] 구미여성기업인회의회장 이·취임식. (사진=구미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
김장호 구미시장은 "대내외 경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여성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은 구미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협의회가 소통과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미여성기업인협의회는 2000년 설립 이후 여성 기업인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리더십을 강화해 왔다.
현재 39개 업체가 회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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