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전북·제주특별자치도와 세종특별시가 정부의 광역 행정 통합 정책에 대해 공동 성명을 내고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이들 4개 시도는 통합 특별시에 최대 20조 원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우선 이전 등의 지원책으로 인해 기존 특별자치도와 행정수도가 소외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특히 강원·전북·제주, 이른바 '3특' 특별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이 행정 통합 특별법보다 먼저 발의된 만큼 뒷순위로 밀려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광역 행정 통합 특별법 심사 과정에서 3특법과 행정수도 특별법을 함께 처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화면제공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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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현(idealtype@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