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수출기업들이 올해 환율 변동성 확대와 미국의 관세 인상을 가장 큰 대외 리스크로 꼽았습니다.
한국무역협회가 지난달 국내 수출업체 1,193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 업체의 43.5%가 환율 변동성 확대를, 40.1%가 미국 관세 인상을 가장 큰 위험 요인으로 봤습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정부가 외환시장 안정화 조치를 강화하는 한편, 국가 간 통상 협상력을 발휘해 우리 기업의 불확실성을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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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하림(halimkoo@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