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추위가 이어지면서 서울에서 하루 새 수도 계량기 동파가 잇따랐습니다.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부터 어제(21일) 오후 5시까지 수도 계량기 동파는 모두 43건 발생했습니다.
밤사이 13건, 낮 동안 30건의 동파 신고가 접수됐는데, 다행히 한랭 질환자나 수도관 동결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서울시는 한파 종합 상황실을 운영하며 상황 대응에 나섰고, 노숙인과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 대한 돌봄 활동도 펼쳤습니다.
기후 동행 쉼터와 한파 응급대피소, 한파 쉼터, 목욕탕 등 한파 대비 시설 7천여 곳도 운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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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