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아침 이시각 핫뉴스 입니다.
▶음주 운전만이 아니었다…임성근 "방송 중단"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2’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던 임성근 셰프가 과거 음주 운전 등 전과 논란이 확산하면서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한단 입장을 밝혔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겠습니다.
임 셰프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과거 음주 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사실이 있음을 고백했죠.
그러나 이후 판결문 등을 통해 두 차례의 도로교통법 위반 사실이 추가로 알려지며 진정성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이 외에도 쌍방 폭행 문제로 벌금 처분을 받은 전력 등 전과 총 6번으로 밝혀졌는데요.
임 셰프는 고의로 전과를 축소한 건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논란이 확산하자 각종 예능에서 이미 촬영을 마친 임 셰프의 출연 분량을 방송하지 않거나 섭외를 철회하는 등 방송가의 사실상 ‘퇴출’ 수순이 이어지는 모양샙니다.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美 문학상 최종 후보
다음 기삽니다.
작가 한강의 소설이 미국을 대표하는 문학상의 최종 후보에 올랐는데요.
기사와 함께 보시죠.
전미 도서 비평가협회는 미국 문학계에서 최고 수준의 권위를 인정받는 2025 NBCC 어워즈의 소설 부문 최종 후보로 ‘작별하지 않는다’의 영어 번역본을 포함한 5개 작품을 선정했습니다.
NBCC는 미국 언론, 출판계에 종사하는 도서 평론가들이 1974년 미국 뉴욕에서 창설한 비영리 단첸데요.
NBCC가 주는 상은 상금이 없고 비평가 집단이 엄선한 최고의 책이라는 순수한 문학적 명예와 작가의 위상이 부각되는 걸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수상자는 오는 3월 26일 발표됩니다.
▶밀라노 올림픽, 최초 '두 개의 성화대' 공개
마지막 기삽니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성화대 디자인이 공개됐는데,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을 떠올리게 한다고 합니다.
기사 열어보시죠.
밀라노 동계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지난 20일, 이탈리아 밀라노의 ‘평화의 아치’와 코르티나담페초 ‘디보나 광장’에 설치될 두 개의 성화대 이미지를 소개했습니다.
동계 올림픽 역사상 2개의 성화대를 동시에 운용하는 건 이번이 처음인데요.
성화대는 건물 아치 안에 구 형태로 설치되면서 과거 대부분 봉 형태로 디자인됐던 것관 차이를 보입니다.
조직위는 “성화대가 다빈치의 작품으로 알려진 매듭에서 착안했다”며 “성화대는 이탈리아와 다빈치의 역사적 연결고리가 되면서 생명과 에너지, 태양의 의미를 전할” 거라 밝혔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핫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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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민형(nhm3115@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