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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998년 이후 최소

연합뉴스TV 정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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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 1998년 이후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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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공인중개사 신규 개업이 국제통화기금 IMF 외환위기 시절인 1998년 이후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적으로 신규 개업한 공인중개사는 9,150명으로, 1998년 약 7,500명 이후 최소를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12월 기준 영업 중인 공인중개사는 10만 9천여 명으로, 약 5년 만에 11만 명 밑으로 떨어졌습니다.

협회는 "지난해 영업하는 공인중개사의 감소는 폐업 증가가 아니라 개업 감소가 주된 원인"이라며 "규제 강화로 매물과 거래량이 급감하면서 수익성이 크게 악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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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미(smjung@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