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이 어제(21일)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 국민주권정부 제1의 국정운영 원칙은 '오직 국민의 삶'이라며 탈이념, 탈진영, 탈정쟁의 현실적 실용주의가 우리의 방향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회견 모두발언에서, 원칙과 방향이 정해지면 끝내 어떤 위기든 극복해 냈던 우리 국민의 통합된 힘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만든 국력의 원천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방 주도 성장'과 '모두의 성장', '안전 기반 성장'과 '문화가 이끄는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성장' 등 다섯 가지 대전환을 제시하며, 대한민국 대도약을 이끌 지름길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 같은 대전환이 지방에 떡 하나 더 주겠다거나, 중소벤처기업에 조금 더 많이 지원하겠다는 뜻이 아니라며 국정운영의 순위를 하나부터 열까지 재조정하는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가 지닌 자원과 역량을 완전히 재배치해 대한민국의 성장 지도를 다시 그려내겠다는 야심 찬 시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진 회견 질의응답은 민생경제와 정치외교, 사회문화 세 가지 분야를 주제로 이뤄졌고, 이 대통령은 예정됐던 90분을 훌쩍 넘겨 약 3시간 동안 25개의 질문을 받았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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