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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홀딱 반했다! "김연아 말고 또 있어? 신지아, 아이돌급 미모"…일본 열도 '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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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홀딱 반했다! "김연아 말고 또 있어? 신지아, 아이돌급 미모"…일본 열도 '또 열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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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권동환 기자) '제2의 김연아'신지아(세화여고)가 아이돌급 외모를 뽐내여 화제를 일으켰다.

일본 매체 '라이브도어 뉴스'는 21일(한국시간) "신지아가 아이돌급 미모를 작렬해 화제다"라고 보도했다.

최근 신지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진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됐다.

매체는 "신지아는 벤치에 자리 잡고 뺨에 손을 더한 사랑스러운 표정을 보여줬다"라며 "은반 위에서 보이는 모습과는 다른 아이돌 같은 매력을 발산했을 뿐만 아니라, 긴장된 모습도 보여 많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라고 전했다.





팬들도 댓글을 통해 "귀여운 천사인가?", "요정인가 공주인가 천사인가", "대체 어디가 안 귀엽다는 건가?", "인형이 따로 없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2008년생 신지아는 '피겨 퀸' 김연아를 보고 자란 '연아 키즈' 중 한 명이다.


7세 나이에 피겨를 시작한 신지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국제빙상연맹(ISU) 주니어 세계선수권에서 4개 대회 연속 은메달을 따내는 등 주니어 무대를 평정하면서 '제2의 김연아'로 불렸다.





올시즌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신지아는 첫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프로그램에서 3회전 점프를 뛰지 못해 연기 하나를 0점 받는 수모도 겪었다.

다행이 안정을 되찾아 제80회 전국남녀 피겨 스케이팅 종합선수권대회 겸 국가대표 1, 2차 선발전에서 종합 1위에 올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종목 출전권을 확보했다.


생애 첫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된 신지아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동계올림픽 최종 리허설을 치를 예정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 신지아 SNS

권동환 기자 kkddhh95@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