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29기 영철과 정숙이 최종 커플이 되었다.
21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29기 결혼 커플이 공개됐다.
미자막 날 전날 이들은 데이트를 했고, 마음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철은 정숙에 대한 긴가민가한 마음을 확실하게 확인했다.
그는 정숙에게 마지막날 아침 시 한 수를 써 왔다. 그리고 정숙에게 “내 가치관은 다 깨졌다”라고 말했다. 정숙은 보수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다가 간신히 자유로워진 지금이 돌아갈까 봐 걱정했지만, 영철은 다시 한 번 “내 기준점은 다 없어졌다. 명품을 소비하든, 일을 하시든, 내 기준점은 다 없어졌다”라며 “제가 비겁하다고 표현하는 게 기준을 높이 잡았지만, 무조건 맞춰준다는 것도 아니었다. 그래도 나를 제약없이 이해를 해주는구나, 그렇게 느껴져서 마음이 생겼다”라고 정숙에게 정확히 고백했다.
최종 선택 시간이 되자 영철은 “그 동안 지켜준다, 사랑한다 이런 말을 못 해봤다. 그런데 귀한 사람을 만나서 목숨 바쳐 지켜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절대 굶어죽게 안 해야겠다”라며 정숙을 선택했다. 정숙 또한 영철의 진심에 선택을 결정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