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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의원, 국회 한중의원연맹 중국 주요 산업도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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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의원, 국회 한중의원연맹 중국 주요 산업도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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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길 기자] (정치=국제뉴스) 이운길기자 = 어기구 국회의원을 선두로 국회 한중의원연맹 중국방문단이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의 주요 산업도시를 방문해 중국의 첨단 산업 정책 동향을 살피고 정치·산업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방문단은 광저우와 주하이가 위치한 광둥성을 비롯해 하이난성의 싼야와 하이커우 등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번 일정에서는 우주항공, 인공지능, 자율주행, 바이오의학, 드론,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등 중국이 전략적으로 육성 중인 최첨단 산업 분야의 정책 방향과 기술 수준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하이난성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푸차이샹 당조서기 겸 부주임과의 면담을 통해 한중 간 산업·통상·문화 전반에 걸친 교류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자율주행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화웨이 광저우 R&D센터를 방문해 중국 ICT 기술의 현재와 미래 전략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싼야 야저우완 과학기술성, 하이탕완 국제면세점, 원창 우주항공 슈퍼컴 센터, 하이난 계획전시관 등을 둘러보며 지역별 산업 특화 전략과 국가 차원의 과학기술 발전 비전을 살폈다. 중항통용비행 화남비행기유한회사, 목두충촌 농촌재생 시범마을, 헝친 협력구 계획전시관 방문을 통해서는 항공산업과 농촌 재생, 도시·산업 융합 모델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방문단은 이번 일정을 통해 중국 과학기술과 산업 발전의 속도와 규모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한중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고 평가했다.

국회 한중의원연맹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교류와 협력이 한층 확대돼 한중 관계 발전과 상호 이해 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을 통해 중국 과학기술과 향후 한중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어기구의원 제공>

▲이번 일정을 통해 중국 과학기술과 향후 한중 간 실질적 협력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어기구의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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