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하영 기자] ‘라디오스타’ 염경환이 가짜뉴스에 해명했다.
21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이하 ‘라스’)에서는 ‘2026 말말말 : 말하는 대로!’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이금희, 염경환, 구혜선, 전민기가 출연했다.
이날 염경환은 자신의 가짜뉴스를 언급하며 해명했다. ‘1년에 300억을 번다’, ‘재산 2조설’, ‘하루 술값 천만 원 돈을 뿌리고 다닌다’는 등의 내용들이 있었다.
가만히 듣던 김구라는 “경환이가 불러서 나갔는데 n분의 1을 한다. 동현이도 ‘왜 저 아저씨 돈을 안 쓰냐’고 한다”라며 “말도 안 된다”라고 대신 해명했다.
장도연은 “홈쇼핑계에서 저 정도 위치면 10억 판매를 이루기도 하고 그러니까 인센티브 계약을 하거나 하지 않냐”라고 물었다. 염경환은 “제가 60분에 10억 이상 팔 때도 많으니까 많이 받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저는 똑같은 출연료를 받는다”라고 밝혔다.
이어 “판매액만큼 벌지 않는다. 다섯 개를 팔아도, 매진을 시켜도 받는 게 똑같다. 출연료를 조금 올리려면 경기가 안 좋아서 직원 한 명이 그만둬야 한다고 하더라. 10년 동안 한 푼도 못 올렸다”라고 전했다.
이때 전민기는 “제가 홈쇼핑 출연료를 어느 정도 알고 있다”라며 몇 개 하는지 궁금해했다. 염경환이 “저는 홈쇼핑 한 달에 100여 개 정도 한다. 1년에 1,500개 이상 된다”라고 하자 그는 “그럼 100억은 버실 것 같은데”라고 추측했다.
김구라는 “아니다. 네가 생각한 만큼 출연료 많이 못 받는다”라고 했지만, 전민기는 “그럼 최소 50억에서 100억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염경환은 “아니다. 연예계 최저가”라고 못 박았다.
그러자 김구라는 “차가 여섯대가 있다”라고 폭로하며 “업무용 차 2대, 장인어른, 장모님, 아내, 본인 스포츠카까지. 남한테 안 쓰는데 본인한테 잘 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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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