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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윤주모 무슨 죄?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 덩달아 '분량 폐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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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덕죽·윤주모 무슨 죄? 임성근 '전과 6범' 논란에 덩달아 '분량 폐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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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임성근 논란의 여파로 다른 셰프들도 때아닌 불똥을 맞았다.

19일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측은 엑스포츠뉴스에 "임성근 씨 촬영분은 나오지 않을 예정"이라며 출연 분량 삭제를 공식화했다.

앞서 넷플릭스 '흑백요리사2'로 큰 사랑을 받았던 임성근 셰프는 '전참시' 예고편에 모습을 드러내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예고편에는 임성근뿐만 아니라 중식계 전설 후덕죽 셰프 또한 깜짝 등장해 기대감을 높였던 상황.

그러나 임성근을 둘러싼 연이은 '전과' 논란이 불거지면서, 예고편에 포함됐던 촬영분은 결국 편집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임성근뿐 아니라 함께 등장했던 후덕죽 셰프의 분량까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없게 되면서, 아쉬움이 이어지고 있다.

임성근 논란 여파로 촬영본이 통째로 삭제된 사례는 또 있다. 유튜브 채널 테오의 '살롱드립' 역시 임성근의 출연 회차를 공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앞서 '살롱드립'에는 '흑백요리사2'에서 팀전으로 호흡을 맞추며 주목받았던 임성근과 윤주모(윤나라) 셰프가 함께 등장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임성근 관련 논란이 확산되자 '살롱드립' 측 관계자는 "23일 공개 예정이었던 임성근과 술 빚는 윤주모(윤나라) 회차는 릴리즈하지 않는다"고 밝혀, 해당 콘텐츠는 공개되지 않게 됐다. 이로 인해 함께 출연할 예정이었던 윤주모 셰프 역시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게 됐다.

한편 임성근은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이 세 차례 있었다고 직접 고백했다. 하지만 이후 추가 음주운전 이력과 더불어 다른 전과 사실까지 전해지면서 논란이 커졌고, 방송과 콘텐츠 업계에도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다.

사진=윤주모, 임성근, 엑스포츠뉴스 DB, MBC, TEO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