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하고 나하고' 21일 방송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현주엽이 방송 후 많은 연락이 왔다고 밝혔다.
2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빠하고 나하고'에서는 전 농구 감독 현주엽이 고등학생인 큰아들 준희와의 근황을 공개한 뒤 응원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주엽은 지난 방송에서 갑질 의혹 후 일상을 선보였다. 지난 2024년 3월 근무 태만과 갑질 의혹을 받았지만, 공방 끝에 이 의혹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가족의 일상은 완전히 망가져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와 관련해 MC 전현무가 "방송 이후에 난리가 났다"라고 말했다. 다른 출연진이 "(3% 넘는) 시청률 보고 깜짝 놀랐다. 이러다가 '미스트롯' 시청률도 잡겠다"라며 놀라워했다.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캡처 |
전현무가 "응원하는 댓글이 정말 많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현주엽이 "응원을 많이 해주시고, 많은 분이 연락해 주셔서 감사하다. 덕분에 준희도 좋아질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특히 전현무가 "준희 반응이 궁금하다. 어땠나?"라고 물어 이목이 쏠렸다. 현주엽이 "준희는 특별히 아직 내색 안 했다. 시간이 좀 더 필요하지 않을까"라며 솔직하게 전했다. 그러자 전현무가 "안정환 씨가 있었으면 얘기했을 텐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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