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치규 기자]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운드리스는 영지식증명(ZKP)을 위한 크로스체인 검증 시스템을 개발하고 비트코인을 스마트 컨트랙트 체인 정산 레이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운드리스 CEO 시브 샹카르는 "이더리움 스타일 실행에 비트코인이 보안을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비트코인이 ZKP 최종 검증자이자 정산 레이어로 기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 레이어2에서 비트코인으로 확장되며, ZK 암호학이 블록체인에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바운드리스는 영지식증명(ZKP)을 위한 크로스체인 검증 시스템을 개발하고 비트코인을 스마트 컨트랙트 체인 정산 레이어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더블록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바운드리스 CEO 시브 샹카르는 "이더리움 스타일 실행에 비트코인이 보안을 제공하는 방식"이라며 "비트코인이 ZKP 최종 검증자이자 정산 레이어로 기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이더리움 메인넷과 베이스 레이어2에서 비트코인으로 확장되며, ZK 암호학이 블록체인에서 실질적인 활용 사례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더블록은 전했다.
바운드리스 검증 시스템은 2023년 제안된 비트코인 가상 머신(BitVM)을 기반으로 구축됐다. BitVM은 비트코인 코어 규칙을 변경하지 않고도 오프체인 계산을 검증할 수 있는 프레임워크로,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비트코인에 도입할 수 있게 해준다.
시브 샹카르는 "비트코인 생태계는 가치 저장에서 검증 기능 확장으로 진화하고 있다"며 "롤업 프로젝트들이 강력하고 중립적인 정산 레이어를 요구하는 만큼, 비트코인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운드리스는 이더리움과 베이스 외에도 추가 체인들도 통합해 비트코인이 블록체인 생태계 보안 레이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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