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방송인 김영철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영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10년째 아침 라디오를 진행, 23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가 성실할 수밖에 없던 게 엄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 모습은 술 드시다 갑자기 상을 엎곤 하던 모습이다"고 말했다.
21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김영철이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10년째 아침 라디오를 진행, 23년째 영어 공부를 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가 성실할 수밖에 없던 게 엄마, 아버지가 많이 싸우셨다. 제가 기억하는 아버지 모습은 술 드시다 갑자기 상을 엎곤 하던 모습이다"고 말했다.
유퀴즈 [사진=tvN] |
이어 김영철은 "고3 때, 형이 교통사고로 하늘나라로 갔던 그날, 남편에게 사랑받지 못하고 늘 속상한 엄마가 큰아들을 잃었다"라며 "자잘한 걸로 엄마를 속상하게 하고 싶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김영철은 "초5, 6학년 때부터 엄마를 돕고 싶은 마음으로 어린 나이에 신문 배달을 했다"며 "신문 배달을 시작으로 약속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 성실함이 몸에 밴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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