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확산되면서 당국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습니다.
산림·소방 당국에 따르면 오늘(21일) 오후 3시쯤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산으로 번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차례로 발령한 데 이어,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렸습니다.
오후 6시 기준 산불 영향 구역은 28헥타르, 진화율은 50%대 수준입니다.
현재 수백명의 인력이 투입돼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건조주의보 속 강풍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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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빈(soup@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