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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 소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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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 소집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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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운안 기자]
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 소집교육 실시.(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소방서,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 소집교육 실시.(사진제공.양주소방서)


(양주=국제뉴스) 이운안 기자 = 양주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에 대비해 21일 소방안전관리자 소집교육을 진행했다.

양주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 시 신속한 대피와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1일 관내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소집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 정착과 실효성 있는 피난안전대책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동주택 소방안전관리자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양주시립 회암사지 박물관 강당에서 1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공동주택 관리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내용 위주로 구성됐다.

교육 내용은 아파트 화재 발생 시 피난안전대책 설명을 중심으로 입주민 상황별 대피 유도 요령 리튬이온배터리 안전한 사용 방법 세대점검 시 주요 확인 사항 관계기관 간 비상연락망 구축 및 정보 공유 체계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절차 안내 등 실무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고령자와 화재안전 취약계층이 다수 거주하는 노후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관계인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화재 발생 시 입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한 사전 안내와 반복 교육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아울러 입주민이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우리집 화재대피계획' 캠페인 참여를 안내하며, 평소 대비를 통한 자율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했다.

문태웅 양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무조건 대피하기보다 상황을 살펴서 대피하는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소방안전관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입주민 안전을 지키는 관리 체계가 공동주택 전반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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