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산불 진화 헬기. 경향신문 자료사진 |
21일 오후 7시45분쯤 부산 기장군 청강리의 한 타일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공장 전체로 번진 뒤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전해졌다. 부산소방본부는 오후 8시18분쯤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대응 1단계는 담당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이다.
소방당국은 바람이 불면서 연소 저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기장군은 안전안내 문자메시지를 보내 “인근 주민들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밝혔다.
김현수 기자 khs@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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