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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급여 평가 전국 1위···재정관리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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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급여 평가 전국 1위···재정관리도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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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선영 기자]

[포인트경제] 부산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도 의료급여사업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에 해당하는 최우수기관으로, '2024년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복지 행정 구현 노력을 인정받았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정부세종청사 대강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시상식과 함께 지자체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부산시는 의료급여 사례관리 강화와 재가의료급여 사업 확대, 다빈도 약물 이용자 대상 약사 자문 등 시 특화 사업을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적정 의료 이용을 유도하고 재정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24년 다빈도 외래이용자 사례관리를 통해 약 190억 원의 의료급여 재정을 절감하며 의료급여 재정관리 부문에서 3년 연속 수상 성과를 이어갔다.

현재 부산 지역 의료급여 수급자는 15만4492명이며 올해 의료급여사업 예산 규모는 1조3414억 원이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성과는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한정된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노력해 온 결과"라며 "우리 시는 시민 중심의 의료급여 제도 운영과 지속 가능한 복지 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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