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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6년 제1회 의원회의 개최 임시회 앞두고 현안 19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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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의회, 2026년 제1회 의원회의 개최 임시회 앞두고 현안 19건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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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철 기자]
아산시의회가 21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제공)

아산시의회가 21일 의회동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도 제1회 의원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아산시 제공)


(아산=국제뉴스) 21일 오후 아산시의회는 오전 의회동 3층 다목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의원회의'를 열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 19건에 대한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다음 달 4일부터 열리는 제264회 임시회를 앞두고 마련됐다.

의원들은 미래전략과의 '배방읍 장재리 업무시설 일부 취득 및 사용 허가'와 관련해 공공기관 유치 이후의 실효성 있는 운영 방안이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문화·도서관·콘텐츠 기관 등이 참여하는 통합적 전략 수립을 주문했다. 또한 5년 사용 허가 이후 연장을 판단할 객관적 성과 지표 마련과 시민 의견 수렴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문화유산과의 '설화산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에 대해서는 이용객 수 등 기초 데이터가 부족하다며 사업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외암마을 주차난 해소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는 우려도 나왔다.

이 밖에 선장 축구센터 조성 사업계획 변경, 여성커뮤니티센터 및 장영실과학관 민간위탁 동의안 등도 보고됐다.

의원들은 모든 현안 추진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체감 효과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며, 고용 창출과 교육·문화 프로그램 연계 등 구체적 환원 방안을 보완해 다시 보고할 것을 요청했다.

한편 아산시의회 제264회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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