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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5.7→5.22대 1로 하락

서울경제 김남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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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회계사 1차 시험 경쟁률 5.7→5.22대 1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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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지원자 2000명 줄어


올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에 1만 4614명이 접수해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금융감독원은 2026년도 공인회계사 제1차 시험 응시원서 접수 결과 이같이 지원해 전년 대비 1921명(11.6%)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경쟁률은 5.22대 1로 전년(5.70대 1)보다 하락했다.

1차 시험은 오는 3월 2일 치러지며, 합격자는 4월 10일 발표된다. 1차 시험 예상 합격인원은 2800명이다. 1차 시험 장소와 시간은 2월6일 금융감독원 홈페이지에 공고된다.

1차 시험 합격자는 과락 없이 평균 6할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자 순으로 2800명까지 선발한다. 동점자로 인해 2800명을 초과하는 경우 동점자 모두 합격자로 한다.

성별 구성을 보면 접수자 중 남성은 7939명(54.3%), 여성은 6675명(45.7%)로 집계됐다. 여성 비중은 지난해(46.3%) 보다 소폭 감소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만 26.5세다. 전년도(26.4세) 유사하며 연령별 비중은 20대 후반 46.1%, 20대 전반 37.1%, 30대 전반 11.6% 순이었다.


학력별로는 대학 재학 중인 접수자 비중이 55.0%고 상경계열 전공자 비중이 70.9%를 차지했다.




김남균 기자 south@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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