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양주시의 인구가 최근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교통과 교육,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자족 기능 확보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출마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도시와 구도심이 공존하는 양주시의 인구가 최근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교통과 교육, 의료 인프라 확충은 물론 자족 기능 확보까지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출마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재상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신도시 성장과 구도심 재생이라는 두 과제를 안고 있는 양주시.
【기자】
신도시 성장과 구도심 재생이라는 두 과제를 안고 있는 양주시.
균형 있는 도시 발전 방안이 이번 선거에서 핵심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먼저 국민의힘에서는 강수현 양주시장이 현직 프리미엄을 안고 재선에 도전합니다.
태릉스케이트장 양주 유치와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조성을 비롯해 광역교통망 확충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강수현 / 양주시장: 전철7호선이나 GTX-C노선 그리고 전철1호선 증차 그리고 서울-양주고속도로를 빠른 시일내에 추진해서 광역교통망을 확충해서 우리 시민들의 일상이 보다 편안한….]
박종성 전 양주자원봉사센터장은 대기업 유치를 통해 자족도시 양주를 건설하겠다며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김시갑 전 경기도의원도 변화와 혁신을 통해 양주시를 탈바꿈시키고,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2파전 구도가 형성되고 있습니다.
정덕영 전 양주시의회 의장은 기초의회 의정 역량을 토대로 안정적인 시정 운영과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며 출마 의사를 밝혔습니다.
[정덕영 / 전 경기도의원: 멈춰져있는 양주를 집권 여당의 힘으로 강력한 추진력을 가진 정덕영이 경기북부의 중심도시 양주로 반드시 만들어내겠습니다.]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은 도의회 예결특위 위원장을 경험한 만큼 "도정과 시정을 잇는 정책형 시장"을 약속했습니다.
정책의 연속성을 내세운 현직 시장과 변화·혁신을 강조하는 도전자들.
치열한 경쟁 국면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OBS뉴스 이재상입니다.
<영상취재: 장재호 / 영상편집: 정재한>
[이재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