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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외교안보 정책구상 밝혀

연합뉴스TV 김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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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프라임] 이 대통령 신년 기자회견…외교안보 정책구상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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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다보스 연설…"유럽, 옳은 방향으로 가고있지않아"


<출연: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이 대통령이 오늘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집권 2년 차 국정 운영 구상과 각종 현안에 대한 견해를 밝혔는데요.

이 시간엔 외교·안보 분야 전략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김열수 한국군사문제연구원 안보전략실장,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이 대통령이 북핵 문제에 대해 "비핵화해야 하는데,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지만 북한이 핵을 포기하겠느냐"며 "현실을 인정하되 포기하지 말자"고 말했습니다. 실용주의적 접근을 강조한 건데,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2> 이 대통령이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습니다. “현실적인 중단 협상을 하고 다음으로 핵 군축 그리고 길게는 비핵화를 향해서 가자"고 말했는데, '축소' 대신에 '핵 군축'이라는 용어를 사용한 것이 눈에 띄는데요?


<질문 3> 이 대통령은 북한에서 1년에 10∼20개 정도 핵무기를 만들 수 있는 핵물질이 계속 생산되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대통령이 북한의 핵물질 생산량을 언급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와요?

<질문 4> 최근 무인기 사건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북한에서) 이재명 정부도 믿을 수가 없겠다는 하나의 징표, 핑곗거리를 만든 것“이라며 철저히 조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5>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 해결에 있어 미국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습니다. 독특한 트럼프 대통령의 스타일이 김정은 위원장과 대화에 도움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는데요. 두 분은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한편, 집권 2기 취임 1년을 맞은 트럼프 대통령이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표지에 업적(accomplishments)이라고 적힌 두꺼운 종이 뭉치를 들고 1시간 20여 분간 자화자찬했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나라와 일본을 상대로 한 ‘무역 합의’를 자신의 최대 치적 중 하나로 꼽으며, 알래스카 천연가스 개발 등에 천문학적인 자금을 끌어들였다고 과시했습니다. 한국이 약속한 대미 투자금을 이미 알래스카 가스 사업에 투입할 계획을 세워두고 있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옵니다. 또, 알래스카 파이프라인 건설 사업에 한국의 참여를 못 박은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는데요?

<질문 7> 한편, 트럼프 행정부가 유럽 연합을 향해 또, 경고 수위를 높였습니다. 러트닉 미국 상무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그린란드 관세에 맞서 EU가 보복 관세를 실제로 단행한다면 맞대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미국과 유럽의 갈등 상황 어떻게 보세요?

<질문 9> 올해 열린 다보스포럼은 유럽 지도자들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비판하는 성토장이 됐습니다. 이런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 늦은밤에 연설에 나설 예정인데요. 전 세계를 향한 메시지 내용과 수위 어떻게 예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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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구(sunggu37@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