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생자 명복·유가족과 스페인 국민에 깊은 위로”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신년기자회견에서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
이재명 대통령은 스페인에서 발생한 열차 충돌 사고로 다수의 사망자가 발생한 데 대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
이 대통령은 21일 엑스(X·옛 트위터)에 “스페인 코르도바 고속열차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고 밝혔다. 이어 “부상자 여러분의 쾌유를 바라며, 유가족을 비롯한 스페인 국민 모두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또 “피해가 하루빨리 수습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하시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같은 내용을 스페인어로도 게시했다.
앞서 지난 18일 스페인 코르도바주에서 승객 500여 명이 탑승한 고속열차 두 대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42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 현지 당국은 생존자 수색과 구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