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네수엘라 원유 수출을 통제하고 있는 미국이 카리브해에서 유조선을 또다시 나포했습니다.
중남미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남부사령부는 현지시간 20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토안보부를 지원해 사기타호를 사고 없이 나포했다"고 밝혔습니다.
남부사령부는 해당 선박이 제재 대상 선박에 대한 격리 조치를 위반해 운항하고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해 9월 이후 미국의 제재 대상 유조선 나포는 이번이 일곱 번째입니다.
[유재명]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