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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면밀히 주시'하던 괴물 공격수, '프리미어리그 3위' 팀으로 가나…"관심 표명"

포포투 김재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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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면밀히 주시'하던 괴물 공격수, '프리미어리그 3위' 팀으로 가나…"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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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프리미어 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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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김재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노리고 있는 장 필리프-마테타가 아스톤 빌라의 관심을 받고 있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 소속으로 높은 공신력을 자랑하는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는 21일(한국시간) "빌라는 마테타에게 관심을 표명했다. 이는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공격진 보강을 추진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마테타는 1997년생 프랑스 국적의 스트라이커다. 192cm의 큰 키와 92kg의 건장한 체격을 바탕으로 수비의 등을 지는 플레이에 능하다. 여기에 발 기술과 오프더볼 움직임 및 연계 능력도 준수하여 많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유형의 공격수다. 기복이 큰 골 결정력은 단점으로 지적된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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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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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프랑스 자국 리그 팀들을 거쳐 2018-19시즌을 앞두고 마인츠로 이적하면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첫 시즌부터 공식전 36경기 14골 2도움을 기록한 마테타는 이후 두 시즌 반 동안 71경기 27골 4골을 올리면서 다른 유럽 구단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

이러한 마테타의 잠재력에 팰리스가 영입을 결정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입성 후 2년간 적응기를 거친 그는 2023-24시즌부터 본격적으로 활약하기 시작했다. 그때부터 두 시즌 동안 85경기 36골 9도움을 기록하면서 팀의 확실한 주전 스트라이커로 발돋움했다. 특히 올리버 글라스너 감독의 부임 이후 상승세가 이어졌고 이번 시즌 역시 33경기에 출전해 10골 2도움을 기록하며 준수한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한편 마테타는 맨유와 유벤투스의 관심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축구 이적시장 소식을 다루는 '트랜스퍼스'는 19일 "유벤투스는 마테타 영입을 진행 중이다. 그는 이미 유벤투스와 개인 조건 합의를 마쳤으며 이적을 원하고 있다. 맨유 역시 그를 추적하고 있다"라고 전했던 바 있다. 과연 마테타가 세 팀 중 어디를 선택하게 될지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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