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판사 이한영'이 도파민 터지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기획 남궁성우, 장재훈/극본 김광민/연출 이재진, 박미연/제작 오에이치스토리, 슬링샷스튜디오)이 핵심을 짚어주는 핀포인트 연출과 파격적인 전개를 앞세워 금토극 일인자 자리에 오르며 독보적인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판사 이한영'은 지난 2일 첫 방송 이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긴장감 넘치는 연출, 배우들의 열연을 바탕으로 시청률 우상향 곡선을 이어가고 있다. 해날로펌의 머슴 판사로서 청탁 재판을 일삼던 이한영이 죽음을 맞이하고 10년 전으로 회귀한 첫 주 방송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3~4회에서는 본격적으로 시작된 지성의 '악인 처단기'가 시청자들에게 극강의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배우들의 열연과 시원한 전개로 입소문을 제대로 탄 '판사 이한영'은 지난주 방송된 5~6회 방송에서 마의 두 자릿수 시청률을 뚫어냈다. 지난 17일 방송된 6회는 순간 최고 시청률 13.9%,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 시청률 11.4%, 전국 시청률 11%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특히 미디어 소비 환경 변화를 반영한 채널 경쟁력 핵심지표 2054시청률은 4.8%로 이 주 방송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를 차지하며 압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6회 방송 후 시청자들은 "이 드라마 보는 재미로 산다", "연기 구멍 하나도 없어서 너무 보기 좋다", "족집게 연출이 친절하게 딱딱 짚어줘서 이해하기 쉽다" 등 기대감을 드러냈다.
MBC 금토드라마 '판사 이한영' 7회는 오는 23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MBC '판사 이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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