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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보험사기 용의자' 됐다…주변男 모두 시신으로 발견 ('세이렌')

MHN스포츠 김해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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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영, '보험사기 용의자' 됐다…주변男 모두 시신으로 발견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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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일 첫 방송되는 tvN '세이렌'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매력의 보험사기 용의자 그녀와 그 여자 주변의 죽음들을 의심하며 파헤치는 한 남자의 치명적 로맨스 스릴러를 담은 드라마다.

작품에는 박민영을 비롯해 위하준이 주연으로 이름을 올렸다. 박민영은 극 중 아름다운 외모와 도발적인 매력으로 사람들을 홀리는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를 연기한다. 위하준은 그의 뒤를 쫓는 보험사기조사팀의 조사관 차우석 역을 맡는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에는 아름다운 미술품 경매사 한설아(박민영)에게 숨겨진 위험한 비밀을 예고한 상황이 펼쳐졌다. "그를 사랑하면 죽는다"는 목소리와 함께 붉은 피를 즈려밟고 가는 누군가의 발걸음은 오싹한 추측을 불러일으켰다.

특히 목숨을 걸 만큼 매혹적인 한설아가 등장하며 모두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남자들 역시 무언가에 홀린 듯 한설아 곁에 다가가지만 모두들 시신으로 발견돼 섬뜩함을 자아냈다. 피를 묻힌 채 눈물을 흘리다가도 의미심장한 미소를 띤 한설아가 전설 속 '세이렌'처럼 자신을 사랑한 남자들을 모두 죽인 게 맞을지 작품에 대한 궁금증이 모이고 있다.

앞서 박민영은 지난해 10월 종영한 TV조선 '컨피던스맨 KR'을 통해 1년 7개월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그러나 작품은 0~1%의 시청률 추이를 기록하며 막을 내려 다소 아쉬운 시청률 성적을 기록했다.

또 그는 지난 2024년 방영된 tvN '내 남편과 결혼해줘'를 통해 로맨스물을 선보인 바 있다. 이 작품은 방영 당시 최고 12%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모았다. 다양한 로맨스 장르 작품을 선보이며 '로맨스 장인'이라는 수식어로 칭해진 그가 새롭게 선보일 '세이렌'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사진= MHN DB, tvN '세이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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