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YTN 언론사 이미지

삼성전자 특허 담당 직원, 사내기밀 유출 혐의 구속

YTN
원문보기

삼성전자 특허 담당 직원, 사내기밀 유출 혐의 구속

속보
"은값, 온스당 100달러 사상 첫 돌파"<로이터>
삼성전자에서 특허를 담당했던 직원이 사내기밀을 유출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 정보기술범죄수사부는 삼성전자 IP(지적 재산권) 센터 직원 권 모 씨를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권 씨에게서 자료를 넘겨받은 혐의를 받는 특허관리기업 대표 임 모 씨도 함께 구속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검찰은 권 씨가 금전적 대가를 약속받고 사내기밀로 지정된 특허 관련 영업자료를 임 씨에게 유출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해당 자료에는 삼성전자가 사용 계약을 체결하려던 특허 정보와 법적 분쟁 대응 방안 등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검찰은 재작년 IP 센터 초대 센터장을 지낸 안승호 전 삼성전자 부사장과 직원 등도 영업비밀 누설 혐의로 재판에 넘긴 바 있습니다.


YTN 권준수 (kjs819@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채널 [YTN LIVE] 보기 〉
[YTN 단독보도] 모아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