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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육아 파업하더니 결국 '활동 중단' "일+육아 지쳐..쉼 필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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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 육아 파업하더니 결국 '활동 중단' "일+육아 지쳐..쉼 필요"[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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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나연 기자] 배우 윤진이가 유튜브 활동을 잠시 멈춘다.

21일 윤진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진짜 윤진이'에 글을 올리고 업로드 중단 소식을 전했다.

윤진이는 "저에게 재정비 시간이 필요해서 조금만 쉬어가려고 해요. 공주님들과 매주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정말 아쉬워요"라고 털어놨다.

그는 "육아와 병행해보려 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지치기 전에 잠시 숨 고르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서 공주님들 곁으로 돌아오려고 해요"라고 유튜브와 육아를 병행함에 있어 체력적으로 지친 상태를 전했다.

이어 "그동안 공주님들도 밥 꼭꼭 챙겨 먹고 잠도 푹 자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해요. 곧 더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고마워요, 공주님들"이라고 머지 않아 돌아올 것임을 예고하기도 했다.

한편 윤진이는 지난 지난 2022년, 4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해 5개월만에 첫 딸 제이를 품에 안았다. 이후 지난해 2월 둘째 제니를 출산했으며,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특히 지난 14일에는 "본격 육아 파업해 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고 "애 둘을 육아하는 게 쉽지 않다"고 현실 고충을 토로했다.


이하 윤진이 게시글 전문.

안녕하세요 공주님들
저에게 재정비 시간이 필요해서
조금만 쉬어가려고 해요


공주님들과 매주 만나고 싶었는데
이런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정말 아쉬워요
육아와 병행해보려 했지만

마음처럼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더 지치기 전에
잠시 숨 고르고 따뜻한 에너지로 가득 채워서
공주님들 곁으로 돌아오려고 해요

그동안 공주님들도
밥 꼭꼭 챙겨 먹고 잠도 푹 자면서
몸도 마음도 건강하셔야 해요

곧 더 좋은 영상으로 인사드릴게요!
늘 고마워요, 공주님들

/delight_me@osen.co.kr

[사진] 윤진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