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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암웨이 기업회의 1만4000명 단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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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중국 암웨이 기업회의 1만4000명 단체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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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현 기자]
사진/한국관광공사

사진/한국관광공사


(서울=국제뉴스) 유지현 기자 = 한국관광공사(사장 박성혁)가 중국 암웨이(Amway) 회원 및 임직원 1만4000명이 참가하는 기업회의를 한국으로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 암웨이는 지난 2014년 한국에서 기업회의를 개최한 이후 2027년 봄, 13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포상관광을 겸한 기업회의를 연다.

한국관광공사는 이번 유치를 위해 중국 상하이에서 2025년 2월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이후 대형 기업회의에 적합한 한국의 MICE 인프라를 소개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암웨이 사전답사단을 한국으로 초청해 암웨이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시하고, 지난해 글로벌 기업 방한 사례 등을 강조하며 최종 개최지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사전답사에 참여한 문문 암웨이 행사기획부 총괄책임자는 "한국은 우수한 MICE 시설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K-컬처 체험을 할 수 있어 참가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목적지"라며, "공사의 맞춤형 지원이 방한 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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