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은 2월 경기도 부천시 괴안동 일원에서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투시도)'을 분양한다고 21일 밝혔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부천시 소사구 괴안3D구역 재개발을 통해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총 75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59·84㎡ 230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지하철 1·7호선이 교차하는 온수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경인로와 부일로를 통해 부천 도심과 서울 도심권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GTX-B 노선(예정)과 GTX-D 노선(계획), 서해선이 지나는 부천종합운동장역과 두 정거장 거리에 위치해 향후 광역 교통망 확충에 따른 수혜도 있을 전망이다.
해당 단지 인근에는 '온수역 역세권 활성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사업 목표는 철도로 단절돼 있던 남북 지역의 연결성 강화, 노후 부지를 체계적으로 정비해 온수역을 수도권 서남부 관문 거점으로 육성 등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은 인근 동곡초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역곡중·항동중·역곡고 등 중·고교가 가까이 위치해 있다. 부천과학고 개교도 확정됐다. 홈플러스, CGV, 역곡상상시장, 역곡남부시장 등이 인접해 있고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 등 대형 의료기관이 가까운 점도 특징이다.
쌍용 더 플래티넘 온수역의 견본주택은 서울특별시 구로구 오류동 86-2번지에 위치한다. 오픈 예정은 2월이다.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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