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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인위적 시군구 통합 NO…주민 원하는 곳 찬성"

연합뉴스 형민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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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인위적 시군구 통합 NO…주민 원하는 곳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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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설명하는 김영록 전남지사(신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1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21 in@yna.co.kr

행정통합 설명하는 김영록 전남지사
(신안=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21일 전남 신안군청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신안군 도민공청회에서 김영록 전남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21 in@yna.co.kr


(무안=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김영록 전남지사는 21일 "작은 시군구 지역을 인위적으로 통합하는 것에는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특히 군(郡)이 통합되면 어느 한 지역은 급속도로 소멸 위기가 높아질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주민이 원하거나 꼭 통합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지역이 있을 수 있는데, 이런 곳은 찬성이다"고 덧붙였다.

광주시와 광역자치단체 통합을 추진 중인 김 지사는 최근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에서 "기초자치단체의 통합에 찬성하지 않는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지난 19일부터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시작한 전남도는 오는 23일 장흥군에 이어 26일부터는 무안군을 시작으로 남은 시군을 순회하며 공청회를 열 계획이다.

minu2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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