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김병기 의원 배우자의 동작구의회 부의장 법인카드 유용 의혹 사건을 수사부서에 재배당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12일 김 의원 아내 법인카드 사건을 반부패수사1부에서 공공수사2부로 재배당했습니다.
이번 사건 재배당은 검찰과 경찰 간 수사의 효율성 등을 위한 것으로 전해집니다.
지난 2024년 검찰은 동작구의회 부의장이었던 조 모 씨에 대해 내사에 착수하며 수사1과에 배당했고, 이후 지난해 7월 반부패수사1부로 송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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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희(1ch@yna.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