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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과 행정통합 논의…교육자치 특례 공감대

프레시안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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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교육청과 행정통합 논의…교육자치 특례 공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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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대구시가 교육자치 보장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대구시는 교육청과의 면담을 통해 교육행정 권한과 재정 특례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며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

▲ 대구시, 교육청과 행정통합 논의 ⓒ 대구시

▲ 대구시, 교육청과 행정통합 논의 ⓒ 대구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21일 오후 강은희 대구시 교육감을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상황과 교육자치 특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만남은 최근 정부가 행정통합에 대해 전폭적인 지원 방안을 내놓은 이후, 지역 차원의 실질적 논의를 확대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뤄졌다.

대구시는 교육청을 직접 방문해 교육감 직선제 유지 원칙과 교육재정 집행권 등 교육자치의 독립성을 보장해야 한다는 교육계의 의견을 청취했다.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에 그치지 않고 교육 분야에서도 권한 이양과 제도적 특례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한 것이다.


김 권한대행은 “행정통합을 통해 교육행정 분야에서도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수도권 일극 구조를 완화하고 지역균형발전을 이루기 위해 교육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향후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서 교육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겠다는 입장이다.

[권용현 기자(=대구)(tkpressia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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