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캄보디아 분쟁 |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정부는 최근 캄보디아-태국 국경 분쟁으로 발생한 인도적 위기 상황과 관련해 유엔아동기금(UNICEF·유니세프)을 통해 50만달러(약 7억3천만원)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외교부는 21일 "정부는 이번 지원이 해당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 완화와 조속한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이 같은 지원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국경 무력 충돌로 50만명 이상의 피난민이 발생했으며, 지난달 휴전 이후 국경 안정화, 지뢰 제거, 사기·밀수 예방 등을 위한 국제적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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