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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정보통신기술자격' 성적 우수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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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T, '정보통신기술자격' 성적 우수자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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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호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1일 'KAIT 정보통신기술자격 성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KAIT]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1일 'KAIT 정보통신기술자격 성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수상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 KAIT]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KAIT)는 21일 'KAIT 정보통신기술자격 성적 우수자 시상식'을 개최했다.

KAIT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KAIT가 운영하는 정보통신기술자격 전 종목을 대상으로 만점자 시상을 확대해 실시한 첫 행사다. 2024년까지 시상식은 디지털정보활용능력 단일 종목 만점자 중심으로 운영했다.

올해는 디지털정보활용능력 리눅스마스터 AI활용능력 코딩활용능력 검색광고마케터 SNS광고마케터 메타버스개발전문가 등 총 7개 정보통신기술자격 전 종목을 포괄해 성적 우수자를 선정했다.

대상은 6과목 만점을 기록한 김관우 김해분성여고 교사가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4과목 만점을 획득한 윤용한 학생(인천 새봄초6)과 신율 학생(전주 전일초4)이 받았다. 우수상은 3과목에서 만점을 받은 총 22명이 선정됐다.

또한 2과목 만점자인 장려상은 총 273명이 선정되는 등 성인부터 초등학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에서 정보통신기술자격 학습 성취 사례가 확인됐다.

KAIT는 자격 응시 활성화와 교육 성과 확산에 기여한 지도자를 대상으로 우수지도자상을 수여했다. 수상자는 지역별 최다 응시자 배출 지도자와 지역별 평균 최고점 지도자 등 총 26명이다.


한편 KAIT가 시행하는 정보통신기술자격 중 대표적인 자격이라 할 수 있는 디지털정보활용능력(DIAT)은 2001년 최초 시행했다.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고등학교 생활기록부에 기재되고, 학점인정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최고 6학점이 인정되는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이창희 KAIT 상근부회장은 "앞으로도 KAIT는 연령과 환경에 관계없이 누구나 디지털 역량을 체계적으로 검증받고 성장할 수 있도록 자격 제도의 공신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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