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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취약계층 시니어 대상, 찾아가는 마음건강회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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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취약계층 시니어 대상, 찾아가는 마음건강회복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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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기자]
사진은 포항시 북구 트라우마센터 관계자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마음건강회복교실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 포항시 북구보건소)

 사진은 포항시 북구 트라우마센터 관계자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마음건강회복교실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 =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국제뉴스) 강동진 기자 = 포항시 북구보건소 트라우마센터는 각종 재난으로 불안과 우울감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치유와 회복을 돕기 위해 2026 시니어 마음건강 프로젝트 '마음건강회복교실'을 운영한다.

'마음건강회복교실'은 20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취약계층 시니어를 대상으로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 재난안전교육 및 심리 안정화 기법을 함께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세부 내용으로는 재난과 정신건강 트라우마의 이해 심리 안정화 기법 마음건강회복제 천연비누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참여자 중 심리적 고위험군을 별도로 선별해 개별 맞춤형 심리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찾아가는 마음건강회복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각종 재난에 대한 불안감을 완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심신 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재난안전교육과 심리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재난 및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시민들을 위해 심리상담, 전문치유장비체험, 신체이완프로그램, 집단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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