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올해 횡성지역 노인 4000여명 일자리사업 본격 참여

쿠키뉴스 전인수
원문보기

올해 횡성지역 노인 4000여명 일자리사업 본격 참여

서울맑음 / -3.9 °
횡성군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추진
올해 사업은 총 4009명 참여, 총 사업비 157억원 운영
횡성군이 총 사업비 157억원의 규모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노인 4009명을 확정하고, 1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본격 사운영에 들어간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횡성군이 총 사업비 157억원의 규모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할 노인 4009명을 확정하고, 1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11개월간 본격 사운영에 들어간다. Chat GPT 생성 이미지.



올해 강원 횡성지역 노인 400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돼 사회적인 일에 대한 노련한 역량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횡성군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19일부터 시작해 앞으로 11개월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사업엔 총 사업비 157억원이 투입돼 어르신 총 4009명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한다.

지난해에 비해 참여인원이 105명 증가했고, 예산도 7억4000만원 증액된 규모이다.

이 가운데 공공형 일자리 선발은 3150명으로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작년 대비 노인역량활용 일자리는 279명에서 343명으로 64명 확대돼 단순 공공 일자리에서 벗어나 지역 수요에 기반한 양질의 노인일자리 제공이 강화된 것으로 평가된다.

군은 사업 시작과 함께 안전교육을 병행해 참여 어르신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과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는 계획이다.

박은정 횡성군 가족복지과장은 “앞으로 노인일자리 확대를 통해 어르신 소득 보전과 사회참여 기회를 많이 제공하겠다”며 “노인역량활용 일자리 개선에 중점을 둬 양질의 노인일자리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