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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어학원, '디 오픈' 커리큘럼 리뉴얼...봄학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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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담어학원, '디 오픈' 커리큘럼 리뉴얼...봄학기 수강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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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크레버스

사진제공=크레버스



융합 사고력 교육 기업 크레버스(CREVERSE, 대표 이동훈·김형준)의 영어 브랜드 청담어학원이 자체 개발한 입시 프로그램 'THE OPEN(디오픈)'의 커리큘럼을 리뉴얼하고 3월 2일 개강하는 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THE OPEN'은 ESL과 EFL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입시 특화 프로그램으로, 단순 문제 풀이를 넘어 영어 지문의 의미를 해석하고 논리를 구조화하는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수능·내신·수행평가라는 서로 다른 평가 체계를 동시에 고려해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커리큘럼 리뉴얼은 ▲통합형 수능 도입 ▲내신 5등급제 전환 ▲논·서술형 및 수행평가 확대 등 2028학년도 대입 제도 개편에 맞춰 진행됐다. 문법과 어휘를 기초로 학습한 뒤, 통합형 수능과 수행평가에 대응할 수 있도록 문해력과 사고력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하는 구조다. 수능 유형별 방법론 학습과 모의고사 실전 연습도 강화했다.

문법·독해·어휘 3개 파트로 구성된 자체 교재는 서술형과 구조화된 문제를 반복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다양한 소재의 지문과 유형별 전략을 통해 독해 논리력 향상을 돕는다. 이를 통해 교과·내신 대비는 물론 AI 시대에 요구되는 고급 사고 역량까지 기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2025년 겨울학기 입학 테스트 신청은 전년 대비 약 200% 증가했으며, 올해 1월 초 입학 테스트 예약자 수도 약 40% 늘었다. 변화하는 영어 평가 환경 속에서 사고력 기반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청담어학원은 수강 연령도 확대했다. 기존 초등 3학년 겨울학기부터 가능했던 입학 기준을 EC3 레벨 이상일 경우 초등 2학년까지 넓혀, 보다 이른 시기부터 문해력과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크레버스 관계자는 "2028 대입 개편은 영어 교육의 방향을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THE OPEN은 문해력과 사고력을 중심으로 입시 변화와 AI 시대를 함께 대비할 수 있는 영어 학습 전략"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레버스는 THE OPEN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변화하는 교육 환경과 교육 전략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입시 설명회 '영어! CORE에서 SCORE까지'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는 특별히 교육전문가 이병훈 소장과 함께 ▲교육 시장 트렌드와 교육제도 변화 ▲내신부터 수능까지 한 번에 잡을 수 있는 학습법 ▲지역 맞춤형 컨설팅과 학습 로드맵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지난 7일, 14일 광교·영통과 중계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1일과 28일, 2월 4일 목동, 분당·수지, 대치에서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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