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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충격 딛고 4900선 회복…코스닥은 급락

쿠키뉴스 이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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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미국발 충격 딛고 4900선 회복…코스닥은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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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딜링룸 전경. KB국민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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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간밤 미국 증시 급락에도 4900선을 회복한 상태로 장을 마감했다. 반면 코스닥은 급락세를 벗어나지 못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49% 오른 4909.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1.57% 급락한 4808.94로 출발해 장중 등락을 거듭한 뒤 상승세로 전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457억원, 3219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9965억원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2.96%), 현대차(14.61%), 삼성전자우(3.08%), 한화에어로스페이스(0.46%), 기아(5.00%) 등은 올랐다. SK하이닉스(-0.40%), LG에너지솔루션(-2.11%), 삼성바이오로직스(-2.45%), HD현대중공업(-1.56%), 두산에너빌리티(-4.20%) 등은 떨어졌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57% 급락한 951.29로 장을 종료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721억원, 6069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9561억원 순매수했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대부분 하락했다. 알테오젠(-22.35%), 에코프로(-3.26%), 레인보우로보틱스(-1.72%), 에이비엘바이오(-11.89%), HLB(-3.65%), 코오롱티슈진(-2.96%), 리가켐바이오(-12.12%) 등이 내렸다. 삼천당제약(2.00%), 현대무벡스(19.00%) 등은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0.00%)은 보합권으로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