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권수연 기자) 골프용품 전문 업체 세인트나인 골프볼이 G투어 공인구로 선정됐다.
세인트나인 측은 "N BLACK & N GOLD 골프볼이 2026시즌 골프존 정규투어 GTOUR MIXED 남녀 프로 혼성대회 공식 지정구로 선정됐다"고 21일 전했다.
해당 모델들은 SBS고교동창 골프 최강전 대회 공식 지정구로 사용되며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인정받아왔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선수들이 사용하며 우승을 기록하는 등 널리 사랑받아왔다.
관계자는 "비거리와 스핀 컨트롤, 타구감, 일관성이 중요한 프로경기에서 꾸준히 선택받아 왔다는 점이 이번 GTOUR MIXED 공인구 선정까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GTOUR MIXED는 남자 선수들의 파워풀한 장타, 여자 선수들의 정교한 퍼팅 및 숏게임이 동시에 이뤄지는 대회다. 때문에 한 경기 안에서 상반된 플레이 스타일이 공존하는 만큼, 골프볼에는 비거리와 함께 섬세한 컨트롤 능력이 모두 요구된다.
N BLACK(3피스), N GOLD(4피스)는 이런 다양한 샷 상황을 고려한 제품으로 MIXED 대회 환경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세인트나인 측은 "GTOUR MIXED 공식 지정구 선정을 계기로 연계된 이벤트와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라며 "이를 중심으로 프로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사용하는 골프볼을 일반 골퍼들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한편 공식 지정구 외 정규 라인업 전체 상품은 세인트나인 온라인 스마트 스토어 및 전국 골프존마켓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세인트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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