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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2명 위촉…법률·회계 분야 전문가

프레시안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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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의회,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2명 위촉…법률·회계 분야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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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경기 안성시의회가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와 관련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2명을 위촉했다.

시의회는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6조의3에 따라, 행정사무조사 과정에서 전문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된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사무보조자로 위촉한 것이다.
▲경기 안성시의회가 21일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2명을 위촉하고 있다.ⓒ안성시의회

▲경기 안성시의회가 21일 행정사무조사 사무보조자 2명을 위촉하고 있다.ⓒ안성시의회


이날 위촉장을 받은 박숙란 변호사,이원남 세무사의 활동 기간은 이날부터 내달 26일까지다.

이들은 지난해 9월 2일, 제23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구성된 ‘안성시 서안성체육센터 민간위탁에 관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의 조사에 참여한다.

박근배 위원장을 중심으로 최호섭 간사, 정천식 의원, 이중섭 의원으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는 민간위탁 추진 과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진행 중이며, 사무보조자들은 조사 기간 동안 관련 자료 분석과 법률·회계 분야의 전문 자문을 통해 조사 활동의 전문성과 객관성 확보에 기여할 예정이다.


안정열 의장은 “행정사무조사는 시민의 세금이 투입되는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의정활동”이라며, “외부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조사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김재구 기자(rlaworn1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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