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시스] 안병철 기자 = 울진 금강송에코리움 전경.(사진=울진군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금강송에코리움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민간위탁 관리·운영 업체로 지역 산림복지 전문기업 농업회사법인 공간휴담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금강송에코리움은 현재 운영 준비 단계에 있으며 울진을 대표하는 금강소나무를 테마로 한 치유·체험·힐링 중심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숙박, 치유 식단을 새롭게 구성해 2월 초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민간위탁을 맡은 공간휴담은 지난 2022년부터 울진 금강소나무숲길에서 산림교육과 숲해설 운영사업을 수행해 온 전문 기업이다. 해당 숲길은 지난해 7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됐다.
공간휴담은 금강송에코리움 치유센터를 '숲·숨' 리트릿 스테이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당일형과 1박 2일, 2박 3일 과정으로 구성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복 요가 중심의 이완테라피, 해먹 명상과 숲 체험을 결합한 숲길테라피, 솔향 스프레이 제작 체험인 아로마테라피 등으로 계절별 운영될 예정이다.
금강송에코리움 조성사업은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권 사업에 선정돼 총사업비 421억원이 투입됐다.
울진군 관계자는 "동해선 철도 개통과 국도 36호선 직선화, 세계농업유산 등재 등과 연계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bc1571@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