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경표는 20일 유튜브 채널십오야 라이브 방송을 통해 "급성으로 위염과 장염을 동시에 겪었다"라고 밝혔다.
고경표는 건강상의 이유로 최근 열린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 제작발표회에 불참했다. 이에 대해 고경표는 "제가 그날 당일 새벽에 탈이 났다"라며 "아마 지금 식사하고 계시는, 밥 친구 하고 계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자세히는 얘기 안 하겠다"라고 했다.
이어 "탈수가 왔다. 위아래로 쫙쫙"이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하며 "탈진 상태로 구급차에 실려갔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119를 불렀다"라고 위급한 상황이었음을 알렸다.
고경표는 "복통이 너무 심했다. 복부 팽만이 너무 심해서 배가 부풀어 올랐다. 제가 그동안 스트레스도 그렇고 염증이 쌓였나 보더라"라며 "제가 웬만하면 아픈 걸로 스케줄을 빼지는 않는데 그때는 도저히 갈 수가 없었다"라고 적극 해명했고, 나영석 PD는 "탈수로 구급차가 올 정도면 진짜 심각한 것"이라고 고경표의 건강 상태를 걱정했다.
고경표는 박신혜와 tvN 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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