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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에 등장한 송가인?…대세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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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 피버’에 등장한 송가인?…대세 존재감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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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드라마 속에서도 국보급 가수의 존재감을 발휘헸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스프링 피버’ 6회에서는 송가인의 열혈 팬이 등장하는 장면이 전파를 타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극 중 윤봄(이주빈 분)은 선재규(안보현 분)가 억울한 오해로 유치장에 머무르게 되자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 직접 피해자를 찾아 나섰다. 윤봄은 선재규를 위해 열쇠공이 운영하는 도어락 가게를 찾아가 선처를 호소하던 중 가게 곳곳에 붙은 송가인 포스터와 굿즈를 발견한다.

윤봄은 “사장님 송가인 좋아하시나 보다”라며 말을 건넸고, 열쇠공은 “대한민국에 송가인 싫어하는 사람이 어디 있냐. 오늘 콘서트도 손도 대기 전에 매진됐다”라며 열띤 팬심을 드러냈다. 더불어 송가인의 정규 4집 ‘가인;달’의 수록곡 ‘왜 나를’이 배경음악으로 삽입되며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이에 윤봄은 “제가 송가인이랑 아는 사이다. 제가 매우 친했던 사람의 매우 친한 사람이 송가인님”이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결국 절연했던 어머니 정난희(나영희 분)에게 전화를 걸어 송가인 콘서트 티켓을 부탁하는 모습으로 뭉클함을 더했다.

이후 송가인 콘서트를 다녀온 열쇠공은 환한 미소로 송가인에게 직접 받은 사인 포스터를 자랑하며 등장했다. 포스터에는 ‘많이 따세요. 신수열쇠~ 송가인이어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재치와 함께 훈훈함을 자아냈다. 짧은 장면 속에서도 송가인의 이름과 음악은 드라마의 분위기를 살리며 ‘트롯 여제’다운 존재감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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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원 기자 garden1@sportsworl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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