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이민정이 남편 이병헌의 외사촌을 소개했다.
20일 유튜브 채널 '이민정 MJ'에는 이민정 영어 알려주러 와서 건치 미소만 남기고 간 BH 사촌동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이민정은 게스트로 배우 션 리차드를 초대했다. "이병헌의 실질적인 영어 선생님"이라며 그를 소개한 이민정은 이병헌을 떠올리게 하는 건치 미소부터 훤칠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션 리차드가 이병헌의 이모 아들이라며 실제로 외사촌 관계라고 설명한 이민정은 21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션은 저희 가족이에요. 실제로 배우고요! 프로듀서도 하고 있고요^^ 영어 선생님은 아니랍니다^^"라며 그의 정체에 대해 강조했다.
또한 이민정은 "'중증외상센터'와 '버터플라이', '제중원', '아테나 전쟁의 여신' 등등 많은 작품에 나왔다"며 그의 출연 작품을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은 "미소가 BH랑 똑같아요", "집안이 인물이 다 좋으시네요", "호탕한 웃음소리까지 똑 닮았어요", "이병헌 남매에 이어 또 배우가 가족 중에 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션 리차드는 이병헌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서 활동 중이다.
그는 넷플릭스 '중증외상센터' 속 윌터 역으로 출연해 극중 세계최대 민간군사기업 블랙윙즈 지휘관을 연기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 SBS '제중원'에 출연했으며 최근 디즈니+ '지배종'에도 특별출연한 바 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이민정, 채널 이민정MJ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