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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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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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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은 멧돼지·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2026년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사진은 거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5.11.05


군은 매년 반복되는 야생동물 피해를 예방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철망 울타리, 전기·태양광식 울타리, 조수류 퇴치기 설치 비용의 60%를 지원한다. 농가당 최대 지원금은 1000만 원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거창군 내에서 농업 또는 임업에 종사하는 농가이며 최근 5년 이내 피해예방시설 지원을 받았거나 농림축산식품부 FTA기금 등 타 사업으로 지원받은 농가는 제외된다.

신청을 원하는 농가는 다음달 6일까지 설치 농지 소재지의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야생동물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심하고 영농에 종사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가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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