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쿠키뉴스 언론사 이미지

전시 물류도 AI 시대…코엑스·CJ대한통운 ‘엑스박스’ 론칭

쿠키뉴스 임지혜
원문보기

전시 물류도 AI 시대…코엑스·CJ대한통운 ‘엑스박스’ 론칭

속보
트럼프 "녹색 에너지·대규모 이주가 유럽 해쳐"
- 코엑스–CJ대한통운, 전시 물류 전 과정 표준화... AI 기반 물류 서비스 도입
- 전시장 내 혼잡도 완화⦁친환경 운영... 전시 특화 물류 시스템 구축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왼쪽)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이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 공식 론칭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엑스 제공.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왼쪽)과 최갑주 CJ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이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 공식 론칭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코엑스 제공. 


코엑스와 CJ대한통운이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 ‘엑스박스(ExBox)’를 선보인다.

코엑스와 CJ대한통운은 20일 오후 삼성동 코엑스 스튜디오159에서 국내 최초 AI 기반 전시 물류 서비스‘엑스박스’를 공식 론칭하기로 하고 효율적인 운영을 목표로 업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엑스박스는 전시 참가기업이 개별 차량 반입이나 수작업 운반 없이 물품의 수령·보관·전시장 반입·회수를 일괄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전시 특화 물류 서비스다. 실시간 배송 관리를 통해 전시 일정에 맞춘 안정적인 물류 운영이 가능해진다. 엑스박스는 오는 1월 말 전시회부터 본격적으로 운영을 개시한다.

서비스의 운영을 맡은 CJ대한통운은 전국 약 880여개 물류센터와 290여개 배송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전시 산업 특성을 반영한 AI 기반 물류 최적화 시스템을 적용한다. 이를 통해 전시장 내 혼잡도를 최소화하여 친환경 전시 물류 생태계를 조성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다.

최갑주 CJ 대한통운 더운반그룹장은 “전시 물류 전 과정의 실시간 현황 관리와 전담인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행사장의 안전과 고객사 편의성 제고를 도모 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코엑스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며 전시 환경에 최적화된 물류 서비스를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욱 코엑스 베뉴사업본부장은 “전시 물류는 행사 운영의 효율성과 안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엑스박스 도입을 통해 주최사와 참가기업, 방문객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전시 운영 환경을 구축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