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기자]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이 대통령이 시민의 삶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2026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동시에 신년사에서 제시했던 대한민국이 나아갈 '다섯 가지 대전환' 구상을 재언급했다.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이 대통령이 시민의 삶을 국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는 의지를 강력히 표명했다.
21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된 '2026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국가 대도약을 이뤄내겠다는 청사진을 발표했다.
동시에 신년사에서 제시했던 대한민국이 나아갈 '다섯 가지 대전환' 구상을 재언급했다. "지방 주도 성장, 기회와 과실을 고루 나누는 모두의 성장, 안전에 기반한 지속가능한 성장, 문화가 이끄는 매력적인 성장, 평화가 뒷받침하는 안정적 성장"을 실현하기 위한 강한 의지를 드러낸 것.
이 대통령은 국정의 핵심 동력으로 '지방 주도 성장'을 꼽으며, 현재 추진 중인 광역 통합을 국가의 사활이 걸린 생존 전략으로 못 박았다. 대통령은 어떠한 정치적 유불리에도 통합의 방향이 흔들리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 단호한 추진 의지를 보였다.
경제 정책에 있어서는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성장의 주역으로 세워 '제2의 벤처 열풍'을 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근로감독관 증원과 '일터지킴이' 신설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국정의 핵심 원칙으로 삼아 지속 가능한 성장의 토대를 닦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문화 투자 또한 미래 먹거리를 키우는 핵심 전략으로 격상시켜 국가 브랜드를 높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외교와 개혁 과제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도 숨기지 않았다. 9·19 군사합의 복원과 북미 대화 성사를 위해 외교적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검찰 개혁은 어떠한 저항에도 멈추지 않고 완수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탈이념과 실용주의를 국정운영의 제1원칙으로 내세우며 오직 국민의 삶을 위해 전진하겠다는 다짐으로 회견을 마무리했다.
사진=KTV 국민방송
(더쎈뉴스 / The CEN News) 권진아 기자 press@mh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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